구주종. 오스트리아 원산.
과립 1.5g 원형. 과방 평균 100g 원추형. 녹황색. 당도 18Bx. 산도 0.5%.
수세 강. 내한성 강. 풍산으로 재배 쉬움.
9월 상순의 중생.
리스링 보다 산미가 적은 것이 특징
구주종. 프랑스 루아밸리 원산. 일명 Sauvignon
과립 1.5g 원형. 과방 평균 160g 원추형. 녹황색. 당도 20Bx. 산도 0.6%.
수세 강. 강한 영양생장 주의. 내한성 약. 남부 지방이 적지. 내병성 약(弱). 잿빛 곰팡이 주의.
9월 상순의 중생.
빨리 소비 되어야 할 품종. 향이 아주 좋고, 드라이(Dry) 하며 개운한 맛이 나는 고급종.
구주종. 프랑스 브루고뉴 원산. Gouais Blanc × Pinot 계열 교배육성. 일명 Aubaine, Beaunois, Melon Blanc으로 불림.
과립 1.5g 전후의 원형. 과방 평균 120g 원추형. 녹황색. 당도 18Bx. 산도 0.5%. 과피 얇고, 과육 물러 수확기 과실 산화에 주의.
수세 중. 내병성 약. 잿빛곰팡이 주의. 하계전정 시에 잎 따주기, 송이 다듬기 동시 실시 필요.
9월 상순.
서늘한 지역 생산 와인은 신선한 산미, 풍부한 과실향 일품이다. 샤블리, 몬라세, 메르소 같은 명주가 여기서 탄생.
구주종. 프랑스 보르도가 원산.
과립 2~3g 원형. 과방 평균 250g 원추형. 녹황색. 당도 19Bx. 산도0.5%.
수세 강. 내한성 약. 풍산으로 재배 쉬움.
9월 하순의 만생.
귀부 와인, 소태룬 같은 유명 와인이 여기서 태어 남.
구미잡종. 프랑스 씨벨씨가 씨벨(Seibell) 5455 × 씨벨(Seibell) 4938 교배육성.일명 Verdelet, White Early로도 불림
과립 3g원형. 과방 200g 원추형. 녹황색. 당도 18Bx. 산도 0.5%.
수세 강. 내한성 약. 풍산. 지베렐린 처리로 생과용
8월 하 ~ 9월 상순의 비교적 조생.
대중적이다. 우리나라에서 과거 양조용으로 많이 재배했던 품종.
구주종. 피노누아의 돌연변이 계통인 Pinot Gris의 돌연변이 품종이다. 일명 Klevner(프랑스), Pinot Blanco(이탈리아).
과립 1.5g 원형. 과방 170g 원추형. 녹황색. 당도 17Bx. 산도 0.4%.
노목에서 번식한 묘목은 수세 약. 풍산. 재배 쉬움. 잎말림(리프롤) 바이러스에 감수성이다. 다우 지역엔 부적합한 품종.
8월 하 ~ 9월 상순의 비교적 조생.
탄닌 함량이 높고 갈변되기 쉬움. 독일, 오스트리아에서 샴페인 원료로 주로 재배되고 있음.
구주종. 독일에서 1969년 Schiava Grossa × Riesling 교배육성. 일명 Weinsberg S 25-30.
과립 2g 원형. 과방 평균 180g 원추형. 녹황색. 당도 21Bx. 산도 0.8%.
수세 강. 내한성 강. 일본 동북, 북해도에서 발아기가 늦어 늦서리 피해 없고,서늘한 기후 사질양토가 적합.
8월 하순의 비교적 조생.
리스링 보다 강력하고 독특한 향의 산미가 느껴지고, 약초향이 남
구미종. 미국 코넬대학에서 Seyval Blanc × Schuyler 교배 육성한 품종. New york 33403, Geneva White 3, GW3 등으로 불리기도 함.
원형 과립 3g의 소립이며 200g의 소과방의 양조용 포도. 당도는 19Bx 산도는 0.5% 이며 과숙 시 특유의 호취향 있음.
풍산성이고 서늘한 기후에 적응한 품종이나 추운 지방에선 늦서리 피해에 주의.
9월 상순의 중생종.
조기 수확 시는 산도와 향의 균형이 맞아 발포성 포도주 제조에 적합.
구주종. 독일의 핼만 뮬러(Herman Muller) 박사가 육성.Riesling × Sylvaner 교배육성
과립 2g 전후의 원형. 과방 평균 130g 원추형. 녹황색. 당도 17Bx. 산도 0.7%.
수세 중. 내한성은 Riesling 만큼 강. 서늘한 기후에 적응한 품종. 풍산성으로 재배 쉬움.
8월 하~ 9월 상순의 비교적 조생.
빨리 소비 되어야 할 품종. 일본 북해도 지방에서 신맛과 향이 풍부한 와인 생산으로 유명.